1.
share.getliner.com/YDfdR/summary
fluency가 되어야 소통이 되고
그 다음에 accuracy
fancy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한국어 문장을 영어로 바꾸는 훈련 필요한 것 같긴 함.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한국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는 훈련!!!
2.
share.getliner.com/GHaPr/summary
원어민도 text 읽을 때 모호한 표현들 많다. 완벽하려 하지 말기.
단어보다 그 의미에 집중하기. 소통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
멘토/언어 부모 만들어서 얼굴 보고 뉘앙스 파악, 발음 따라하기
관심사와 연관된걸 영어로.
3.
share.getliner.com/9UQXV/summary
날마다 영어공부
일주일에 최소 12시간 공부
엉성하게 하는 공부가 맞다. 아마추어가 앞설 수 있는 언어공부.
위의 관점에서 나는,
fluency: 성공
문장 구성 능력 괜찮음. 다만 단어가 생각이 잘 안나서 이야기를 못함.....
=>파고다원 강사가 이야기 했었음... 기초는 튼튼해서 단어만 학습하면 괜찮다구.
전화영어를 오래 했고, 3단어 학습법 등 순발력있게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습득하여 소통 자체에 초점을 둔 공부 방법 덕에 많이 좋아짐.
그러나... 기초 단어가 잘 안나와................
단어 공부를 해서 좀 채워 넣고, 내가 한국어로 말하고자 하는 그대로를 영어로 옮기는 연습을 해보는게 좋을 듯.
그 다음이
accuracy: 원어민이 봤을 때 자연스러운 표현 만들기. 이건 잘 안돼서 영어식 사고 책을 사둠..... ㅠㅠ
위를 다 종합 했을 때, 업체를 선정하자면.
화상 영어, 뉘앙스, 배경 잘 아는 native에게 수업듣는게 좋고.
나에게 잘 맞는 강사 찜해서 그대로 따라하기.
수업 교재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 (전문 분야인 health.)
그 전에 먼저 내가 한국어로 말하고자 하는 것을 영어로 옮기는 연습부터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나오는 정도까지 만들어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겠고
영어 수업을 하면서 예습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영어로 미리 준비하고 말해보면서 수정받는 방법도 있겠다.
후자가 가장 효율적이긴 할 듯!
파고다원도 괜찮을 것 같고, 전문분야 생각하면 링글이 가장 좋아 보인다. (그러나, 가격의 압박..)
나의 경우는 잉글리쉬쌤을 선택하여 전화영어를 진행중이다.
아래는 업체 가격 비교 등 알아본 자료 정리해둔 포스팅이다.
healing-road.tistory.com/12?category=95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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