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day2, 미래시제 be ~ing/be going to/will의 차이

소냥 2021. 1. 14. 15:35

딕테이션 day1 글 아래에 같이 있던 글인데, 미래시제는 내가 자꾸 틀리는 부분이라 따로 정리해 두고 싶어서 끌어왔다.


<DICTATION NOTE>

a lot of cover-ups : 가디건, 판초 등 걸치는 것을 cover up이라고 함.

thick blankets

delicate: fragile한 물건에 쓰는 말. 자세하다는 표현에 잘못 씀.

*자세한: detailed

more fluently, speak naturally

I'm going tell you directly.

Times up

Either tomorrow or sunday

 

<SELF-STUDY>

미래시제 be ~ing/be going to/will의 차이

be~ing : 확정적인 미래

be going to : 징조가 보이는 미래

will : 막연한 미래

ref. 박상효의 영문법 콘서트

be going to에 대한 예문

I'm going to sell my car.

We are going to clean it up.

It's going to rain.

 

과거시제를 사용할 땐, 그러려고 했으나 사실은 못했다. 라는 내용으로 쓰게 됨.

I was going to call you. but my phone was dead.

 

전화영어 수업때 나온 문장

*You felt like you were going to be a snowman. 

추워서 옷을 여러겹 껴입고 나가야 했는데 마치 눈사람 같이 느껴졌다. 라고 하니 이렇게 표현해주심.

눈사람 같이 느껴졌지만 사실 그렇진 않다. 하는 의미가 됨.

*I'm going tell you directly.

틀린 문장을 바로 이야기 해줄 예정이다.


그 의미를 생각하니 be going to가 더 심오하게 느껴진다.

앞으로 보이는 문장들을 더 눈여겨보아야 그 의미가 명확하게 이해될 것이라 생각된다.